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입력2022.06.23 17:40 수정2022.06.23 23: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45·태인 대표·오른쪽)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태인은 1987년 설립된 전문 제조업체로 누전 차단기, 배선용 차단기, 반도체 메모리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설립 초기인 1990년부터 태인 체육장학금 사업을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영 중기부장관 "규제 혁신 없으면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 못 피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규제 혁신이 없다면 스타트업이 아무리 늘어나도 새로운 '데스밸리(죽음의 계곡·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23... 2 원전 부품사에 긴급자금 1000억·3800억 유동성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발표한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과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나온 첫 원전업계 지원 대책이다. 윤석열 정... 3 중기부 "손실보전금 지급, 폐업일 기준 설정 불가피" “손실보전금의 신속하고 공정한 지급을 위해 폐업일 기준 설정은 불가피 했습니다.”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사진)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