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 입력2022.06.23 17:38 수정2022.06.23 23:3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왼쪽)가 지난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해 태블릿PC와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두나무는 약 10억원을 들여 총 1250명에게 1인 기준 80만원 상당의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취약 계층 대학생에 10억원 상당 디지털 기기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취약 계층 대학생들에게 10억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를 지원했다.두나무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취약 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기기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2 5대 거래소, '코인 쇼크' 공동대처한다…'DAXA' 출범 ‘루나 사태’를 계기로 5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공동협의체’가 출범했다. 루나 상장폐지&nb... 3 5대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출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은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DA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