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호우주의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3 17:22 수정2022.06.23 23:5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에 걸쳐 내리기 시작한 비는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은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과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강한 장맛비…호우 대처 1단계·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오는 24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더불어 강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성을 고려해 산림청은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2 올해 첫 장마로 내일까지 강한 비…호우 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오는 24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23일 오전 11시부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또 이날 오후부터 경기도, 강원, 서울, 인천 지역을 중심... 3 [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 장마 돌입' 수도권 최대 120㎜ 장맛비 목요일인 내일(23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수도권과 영서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충청과 남부는 밤부터 모레(24일) 오전 사이 최대 5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다.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