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4일 개막…올해 '포천힐스 퀸'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3 17:31 수정2022.06.24 00: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부터 사흘간 경기 포천 포천힐스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가 열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해란, 박현경, 김희지, 지난해 우승자 임진희,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 박민지, 장하나, 김우정, 성유진.포천힐스CC=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세' 박민지·'상승세 '임희정, 첫날 같은 조서 '맞짱' 2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상금 8억원)에 올 시즌 상금랭킹 ‘톱10’이 총출동한다. 1위 박민지... 2 '홀인원'하면 마세라티·관객엔 아이언 세트…'선물 보따리' 열린다 2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에선 우승상금에 버금가는 화끈한 ‘경품 보따리’가 풀린다. 파3 홀에서 홀인... 3 한국 골프 꿈나무들 "프로 언니들과 라운드 꿈만 같았죠" 21일 경기 포천힐스CC 가든코스 1번홀. 클럽하우스에서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승 보유자인 김수지(26)만 따라다니던 여섯 개의 눈동자가 일제히 커졌다. 티박스에 올라선 김수지의 셋업 자세와 빈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