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요양병원서 80대 환자 추락해 숨져 입력2022.06.23 21:51 수정2022.06.23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입원 환자가 건물 뒷편에 추락한 것을 병원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환자는 숨졌다. 경찰은 환자가 7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병원 측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강행군' 의지 보인 헌재…3월 선고 가능성 '촉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측이 요청한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탄핵심판 최종 결론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0일 10차 변론기일을 예정대로 열기로 ... 2 '65억 건물 논란' 이하늬…"모든 절차 적법했다" 해명 배우 이하늬가 자신과 남편이 임원으로 있는 법인의 부동산 매입과 자금 출처 관련 의혹에 '적법한 절차였다'는 입장을 밝혔다.이하늬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18일 한경닷컴에 "해당 부동산의 최... 3 "난 너무 잘생겼어, 최고야!"…2030 몰린 단톡방의 정체 [이슈+] 젊은 우울증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셀프 칭찬'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거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등이 재조명받고 있다.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가해자인 40대 교사가 우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