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강지선, '첫 홀부터 신중하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4 10:32 수정2022.06.24 1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강지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유현주, '수분 보충은 필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0번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포...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유현주, '몸풀기는 필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윤이나, '드라이버 장타 1위의 위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