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험왕에 김영규 지점장 입력2022.06.24 18:22 수정2022.06.24 23: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화재는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21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오른쪽)에게 영업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지점장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받았다. 손수 제작한 메리츠화재 로고 조끼를 입고 지역을 누비는 등 남다른 노력을 해온 결과 입사 이후 올해까지 14년간 매년 연도대상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메리츠화재는 소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상품 '안정성' 직접 검증한다…운용사 평가모형 개발 [퇴직연금 수익률 전략] ① 다음달부터 도입될 디폴트옵션을 앞두고, 내 퇴직연금 자산을 어디에다 맡겨야 할 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그래서 한국경제TV가 총 6회에 걸쳐 주요 은행별로 특징적인 퇴직연금 서비스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오... 2 이복현 금감원장,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비공개 조찬 회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금융지주 회... 3 DGB금융, 대구사회복지사상 수여 DGB금융(회장 김태오·왼쪽)은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제5회 DGB대구사회복지사상’을 수여했다. 윤보경 대구중구자원복지센터장이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