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91명 신규 확진…병상 가동률 3.9% 입력2022.06.24 18:00 수정2022.06.24 1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에서는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34명, 남구 72명, 동구 20명, 북구 32명, 울주군 3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8만4천440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6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3.9%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6%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6일 재판관회의 소집"…8인 체제 첫 회의 헌재 "6일 재판관회의 소집"…8인 체제 첫 회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검찰, '계엄 중요임무' 박안수·곽종근 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하고 포고령 발표에 관여하는 등 핵심 임무를 맡은 군 고위 장성들이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3일 박안수 육군참모총... 3 경호처 "공수처-군 대치는 사실 아냐…경호처 직원들" 합동참모본부는 3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대통령 관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치하고 있는 부대는 대통령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라고 밝혔다.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는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