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은우, '캐디와 다정하게 브이~'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4 18:07 수정2022.06.24 1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은우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서 40분 포천힐스CC, 갤러리 주차장서 셔틀운행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열리는 경기 포천 포천힐스CC는 경기 북부 골프장 가운데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에서 40분, 마포와 여의도, 경기 성남 분당, ... 2 "아마로는 마지막 대회…한경컵 우승 노릴 것" “아마추어로 뛰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상금 8억원) 1라운... 3 [포토] '필드 위 모델'들이 선보인 여름 골프 패션 24일 경기 포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에서는 ‘필드 위 모델’로 불리는 인기 골퍼들이 화려한 패션으로 필드를 수놓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