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윤이나, '바람이 많이 부나~'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5 16:38 수정2022.06.25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윤이나, '공이 그린에 올라갔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한...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유현주, '페어웨이는 지켜야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유현주, '완벽한 피니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