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황유민, '피니시까지 완벽한 스윙'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6 13:17 수정2022.06.26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황유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임지유, '온 힘을 다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임지유, '멀리 날아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