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민지, '물 맞아도 기분 좋아~'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6 15:33 수정2022.06.26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우승을 차지한 후 이가영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이날 박민지는 연장 접전 끝에 박지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민지, '연장 버디 잡고 주먹 불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성...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민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시즌 3승' 우승은 결국 박민지였다.박민지는 26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상금 8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n...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황유민, '귀여운 미소로 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