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팅이 빗겨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박지영은 연장 접전 끝에 박민지에 패하며 2위에 그쳤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