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지영, '아쉬움에 허탈한 웃음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6 15:43 수정2022.06.26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팅이 빗겨가자 아쉬워하고 있다.이날 박지영은 연장 접전 끝에 박민지에 패하며 2위에 그쳤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지영, '이게 안 들어가다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팅...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지영, '아쉽게 놓친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팅...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박지영, '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