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안철수 어색한 동석 입력2022.06.26 17:58 수정2022.06.27 00:5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와 안철수 의원(오른쪽)이 지난 25일 경북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2주년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2016년 총선 당시 서울 노원병에서 맞붙은 이후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온 두 사람은 최근 국민의힘 주도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윤 대 비윤'에 '간장 연대'까지…갈수록 깊어지는 국민의힘 내홍 국민의힘 내홍이 갈수록 깊어지는 가운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 간 연대설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따라 당내 세력 다툼이 &lsqu... 2 이준석 "흰머리 세 가닥은 처음"…당 내홍 배후로 안철수 저격? 이준석(37)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흰머리 사진을 공개하며, 당내 갈등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흰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흰 머리카락 3가닥. 동시에 세가닥... 3 '불편한 만남' 이준석·안철수, 추모식서 어색한 조우…"신경전 여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오랜만에 조우했다. 최근 사사건건 부딪친 두 사람은 백선엽 장군 추모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서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이 대표와 안 의원은 25일 오후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