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관람하는 참전용사들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6 17:40 수정2022.06.27 00: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방한한 유엔군 참전용사와 국군 참전용사들이 26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천안함 티셔츠를 입고 직접 참전용사들의 일일 가이드를 맡았다. 올해는 미국, 호주, 필리핀 등 유엔 9개국에서 참전용사와 가족 60여 명이 한국을 찾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25 참전용사들, 새 여름용 단체복 입고 모델 변신 6·25 영웅들이 유명 디자이너가 제작한 새 여름용 단체복을 입고 모델로 변신(사진)했다. 국가보훈처는 ‘제복의 영웅들’이란 주제의 프로젝트로 제작한 6·25 참전용사 ... 2 [포토] 보고 싶었다 전우야 국가보훈처 주최로 참전용사 전우 찾기 ‘보고싶다, 전우야’ 상봉행사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상봉행사에서 만나는 전우들은 국가보훈처가 2020년 5월부터 기획 제작한... 3 [포토] '보고싶었다, 전우야'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참전용사 전우찾기 프로젝트 ‘보고 싶다, 전우야’ 상봉행사에서 정창완(왼쪽), 조수현 참전용사가 상봉하고 있다. 이번 상봉행사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