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3번째 트로피 들어 올린 박민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6 17:44 수정2022.06.27 00:1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우승자 시상식에서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표(왼쪽부터), 최원석 BC카드 사장, 박민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철수 포천힐스CC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지영·임진희·유해란…'명불허전' 스타들 26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상금랭킹 톱10이 총출동한 ‘명품 대회’답게 명품 플레이가 이어졌다.박지영(2... 2 243야드 파4에서 타수 못줄인 박민지, 연장으로 가는 고난 시작 26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라운드가 열린 경기 포천 포천힐스CC의 8번홀(파4). 박민지(24)가 이&n... 3 국내선 적수 없는 '넘사벽' 박민지…"내달 LPGA 메이저 나간다" 박민지(24)는 그동안 연장전을 네 차례 치렀다. 세 번 이겼고, 한 번 졌다. 박민지에게 유일하게 ‘연장 패배’를 안긴 대회가 2년 전 이맘때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