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정신 건강 평가하는 벤치마크 탄생 입력2022.07.05 09:35 수정2023.08.08 10: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CLA는 영국 대기업 대부분이 직원의 정신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한다. 센트리카, 로이드 뱅킹 그룹 등이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데 비해 코카콜라, 이지젯과 같은 회사는 더 발전이 필요한 기업으로 꼽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도로 몰린 임신 8개월 여성…美 경찰 실수에 구치소 갇혔다 2 이란서 신축 공사 건물 연쇄 붕괴로 최소 4명 사망…부실 공사 추정 3 10m 전봇대 꼭대기서 24시간 버틴 남성…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