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환송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환송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수행원 및 취재진을 태운 공군1호기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한 가운데 공항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김범준기자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수행원 및 취재진을 태운 공군1호기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한 가운데 공항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가하는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는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됐다.

윤 대통령은 이번 나토 일정에서 9차례 양자회담과 함께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담,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등 총 14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9일 열리는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은 전임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년 9월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뒤 4년9개월만에 열리는 것이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