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코리아둘레길 마지막 구간 개통 입력2022.06.27 17:57 수정2022.06.28 00:4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 해남군은 코리아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인 ‘서해랑길’이 개통했다고 27일 밝혔다. 서해랑길은 서해안을 연결해 해남 땅끝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1800㎞) 걷기 여행길이다. 해남 구간은 땅끝탑에서 출발해 땅끝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1코스를 시작으로 총 9개 코스 137.8㎞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안, 흥타령춤축제 참가팀 선발 충남 천안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춤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부, 대학 무용부, 스트리트댄스부, 청소년부, 댄스컬부 등 5개 부문이다. 신청서와... 2 인천, 미래 모빌리티 개발 지원사 공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구축된 자율주행 테스트 트랙을 사용해 제품의 ... 3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모집 경기도는 다음달 5일까지 ‘2022년 하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36명을 모집한다.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등 부동산거래 불법 행위 근절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도우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