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촌 일손 돕기 나선 공군 장병들 입력2022.06.27 17:24 수정2022.06.28 00:4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인근 포도농가를 찾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군, F-35A 등 '원점 타격훈련'…5년 만에 공개 공군은 20~24일 올해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한다. 공군은 이 훈련을 5년 만에 공개적으로 실시한다. '소링이글'은 지난 2008년... 2 창공! 창업준비는 공군에서…공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공군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공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9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렸다. 창의적인 병영문화 붐 조성과 함께 창업활... 3 北도발에 맞선 韓·美 전투기…서해 상공서 20대 '무력시위' 한·미 공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전투기 20대를 동원해 연합 대북 무력시위를 벌였다.합동참모본부는 7일 우리 공군이 주한미군과 함께 서해 공역에서 공중 무력시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