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메달 출시 입력2022.06.27 17:44 수정2022.06.28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조폐공사는 대한민국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및 4강 신화를 쓴 2002년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 승인을 거친 공식 기념 메달을 출시했다. 전국 시중은행과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온라인 한국조폐공사, 풍산화동양행 쇼핑몰 등에서 7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타르 중앙은행도 ‘2022 카타르 월드컵’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풍산화동양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19일까지 대전지역 신예작가 초대전 한국조폐공사는 대전 유성구의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대전지역 신예작가 초대전인 ‘이채연 전각작품전’을 19일까지 연다.이채연 작가는 어릴 적부터 서예에 취미를 붙여 대전대 서예·디... 2 조폐공사, 광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구축 한국조폐공사가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광역 단위 통합 플랫폼(광역플랫폼) 구축을 시작했다.조폐공사는 충남 홍성의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이 ‘충남 광역플랫폼 구축 및 ... 3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한국·베트남 첫 동시 발매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중 금메달 사진. 한국조폐공사 제공한국조폐공사는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3종을 한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동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조폐공사는 처음으로 딜러를 통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