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기선 HD현대 사장, 코리아소사이어티 관계자 면담 입력2022.06.27 17:49 수정2022.06.28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기선 HD현대 사장(가운데)은 27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한·미 협력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왼쪽부터 토머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정 사장,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전 주한 미국대사).HD현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출 2.5조 올린 아산병원…현대重그룹 지배력 강화 뒷받침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1977년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은 사재를 들여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세운다. 재단은 출범 직후 경북 영덕과 충남 보령, 전남 보성 일대에 병원을 설립한다. 이 병원들이 아산병원의 모태가 됐다. 이들 병원 가운데 서울... 2 [단독] 현대重 사내벤처의 도전…자율운항 LNG선, 내달 태평양 건넌다 ‘노벨티(novelty·진기한).’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자율운항 선박 전문회사 아비커스의 기술을 두고 한 말이다. 자동차에 이어 선박도 사람 없이 스스로 운항하는 시대가 앞당겨질... 3 현대중공업 '정기선 시대' 개막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등기임원에 선임됐다. 정 사장은 조만간 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 등기임원에도 오른다. 정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현대중공업그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