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 NATO 정상회의 출국…韓정상 첫 참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7 17:37 수정2022.06.28 01: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했다. 한국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량 쌓이고 가격 떨어지자…잠잠해진 '8월 전세대란설' ‘8월 전세대란’ 우려가 빠르게 잦아들고 있다. 정부가 계약 갱신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내놓으면서 전세 물량이 쌓이고 전셋값은 하향 조정되는 추세다. 다만 입주 물량이 적거나 서울 도심 ... 2 文확장재정 후폭풍..."스태그플레이션 속 尹은 긴축해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래이션' 국면 속에서는 확장적 재정 정책이 경기를 진작시키는 효과보다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한국 정부도 현재의... 3 [포토] 첫 순방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가하는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는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됐다.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