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미국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서 신곡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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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다음 달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열리는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2'(Good Morning America Summer Concert Series 2022)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K팝 걸그룹이 이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미국 ABC TV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 여는 야외 콘서트다.
이 콘서트는 지난 2년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 행사가 병행됐지만, 올해는 대규모 야외 콘서트가 재개된다.
에스파는 공연에서 '넥스트 레벨'(Next Leve)·'새비지'(Savage) 같은 히트곡과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걸스'(Girls) 무대도 이날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는 원 리퍼블릭, 블랙 아이드 피스, 메건 디 스탤리언 등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연합뉴스
K팝 걸그룹이 이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미국 ABC TV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 여는 야외 콘서트다.
이 콘서트는 지난 2년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 행사가 병행됐지만, 올해는 대규모 야외 콘서트가 재개된다.
에스파는 공연에서 '넥스트 레벨'(Next Leve)·'새비지'(Savage) 같은 히트곡과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걸스'(Girls) 무대도 이날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는 원 리퍼블릭, 블랙 아이드 피스, 메건 디 스탤리언 등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