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이사 선임 입력2022.06.28 18:08 수정2022.06.29 00: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4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왼쪽)와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오른쪽)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라쉬반코리아는 2013년 설립된 남성 속옷 전문기업이다. 닥터나우는 원격의료 플랫폼으로 누적 이용자가 600만 명에 달한다. 벤처기업협회는 또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와 양삼주 솔루에타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진출 벤처기업, 현지 정보 부족이 가장 큰 문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경험 부족과 관련 인력 부족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 시 가장 큰 어려움은 ‘검증된 바이어 발굴’과 ‘... 2 [포토] 벤처기업협회 ‘이민화 도서관’ 개관 국내 벤처 생태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고(故)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을 기리는 도서관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서울 구로구 마리오타워 내 벤처기업협회 카페테리아에 마련된 '이민화 라이브러리'에는 ... 3 벤처기업협회 "근로시간 유연화, 비대면 진료 등 신속 추진해야" 벤처기업협회는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협회가 제안한 주요 정책 과제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 과제에 핵심 벤처 정책으로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수위가 발표한 국정 과제에는 벤처기업협회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