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7, 우크라 지원 결의한 날…러, 미사일 공격 입력2022.06.28 17:32 수정2022.07.12 00:3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러시아가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주 크레멘추크의 쇼핑몰을 폭격해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59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폭격은 독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합의한 날 벌어졌다. 시민들이 화염과 연기가 치솟는 쇼핑몰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2500억 잭팟 주인공은 나야 나"…연말 복권 '광풍' 2 [속보] 美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바이든 서명 앞둬…셧다운 모면 3 한미외교장관, 권한대행체제 첫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