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호 요진건설산업 대표 "부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디벨로퍼 역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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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부지 매입과 상품계획 수립, 시공까지 모두 성공시키면서 디벨로퍼 역량을 제대로 보여준 첫 사례입니다.”
송선호 요진건설산업 대표(사진)는 “46년의 건설 기술 노하우를 통해 단순 도급공사에 머물지 않고 디벨로퍼로 투자형 개발사업을 성장시켜 나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첫 설계부터 끝마무리까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두철미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공정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했다.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오피스 부문 상을 받은 ‘성수동 복합시설’은 요진건설산업이 디벨로퍼 사업을 통해 첫선을 보인 오피스 빌딩이다. 부지 매입과 상품계획 수립, 시공까지 모두 직접 담당했다. 그는 “개발 가능 부지의 미래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건축사업, 유통사업, 호텔사업, 미얀마 시멘트 사업 등을 영위해 나가며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종합 디벨로퍼 역량을 높인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성수동 복합시설과 같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그는 “종합 디벨로퍼 역량을 더욱 강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선호 요진건설산업 대표(사진)는 “46년의 건설 기술 노하우를 통해 단순 도급공사에 머물지 않고 디벨로퍼로 투자형 개발사업을 성장시켜 나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첫 설계부터 끝마무리까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두철미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공정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했다.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오피스 부문 상을 받은 ‘성수동 복합시설’은 요진건설산업이 디벨로퍼 사업을 통해 첫선을 보인 오피스 빌딩이다. 부지 매입과 상품계획 수립, 시공까지 모두 직접 담당했다. 그는 “개발 가능 부지의 미래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건축사업, 유통사업, 호텔사업, 미얀마 시멘트 사업 등을 영위해 나가며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종합 디벨로퍼 역량을 높인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성수동 복합시설과 같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그는 “종합 디벨로퍼 역량을 더욱 강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