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대구 등에 초대형 '두산위브' 건축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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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두산건설은
두산건설은
1960년 창립된 두산건설은 ‘두산위브’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주택 문화를 선도하는 건설사다.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 사업지뿐만 아니라 민간개발 사업지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보인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300m)와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200m) 등 주요 대도시에 초대형 건축물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는 게 강점이다.
두산건설은 토목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최초 민간 제안철도인 신분당선 전철 사업에 참여해 노선 기획, 시공, 운영을 일괄 수행한 게 대표적이다. 고속철도 부문에서는 국내 최장 연장 시공 실적을 기록하며 인프라 구축 및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부산 지하철 2호선 230공구와 서울 지하철 9호선 909공구에는 작업자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첨단 ‘쉴드공법’을 적용하기도 했다.
두산건설의 성장 동력은 ‘고객 중심 경영’이었다. 고객에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투명 경영 역시 꾸준히 지켜나갈 방침이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토목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최초 민간 제안철도인 신분당선 전철 사업에 참여해 노선 기획, 시공, 운영을 일괄 수행한 게 대표적이다. 고속철도 부문에서는 국내 최장 연장 시공 실적을 기록하며 인프라 구축 및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부산 지하철 2호선 230공구와 서울 지하철 9호선 909공구에는 작업자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첨단 ‘쉴드공법’을 적용하기도 했다.
두산건설의 성장 동력은 ‘고객 중심 경영’이었다. 고객에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투명 경영 역시 꾸준히 지켜나갈 방침이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