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셀프주유소 서비스 늘리고 친환경 활동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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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강달호·주영민)가 한국표준협회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주유소 부문에서 8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KS-SQI는 서비스 업종에 속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측정한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현대오일뱅크는 2020년 300여개의 경쟁사 직영주유소 운영권을 인수하는 등 약 2500여 곳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04년에 정유사 최초로 서비스 전담 인력(MD)을 전국 각지에 배치했다. 주유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전담 인력은 주유원 친절 교육, 환경관리 및 서비스 컨설팅, 제휴 마케팅 등을 통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증대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셀프주유소가 확대됨에 따라 전국 각지 서비스 전담 인력이 셀프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컨설팅을 하고 있다. 셀프주유소 이용에 불편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장애인 및 임신부를 위한 주유 도우미 콜 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직영주유소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서비스 전담 인력 집합교육을 통해 우수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아왔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 수준 높은 서비스 교육을 유지해 왔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블루 앱을 통해 고객 서비스 평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주유소의 환경·안전 개선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활동인 ‘블루클린’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 중 하나이다. ‘블루클린’은 현대오일뱅크의 상징색인 ‘블루’와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의 합성어로 안전하고 깨끗한 객장 환경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대오일뱅크만의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0년 3월 전담 조직인 ‘블루클린 사무국’을 신설하고 객장 환경 개선 활동, 임직원 및 주유소 운영인 교육, 사내 전문가 양성, 블루클린 매뉴얼 제작 등 깨끗하고 안전한 주유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현대오일뱅크의 깨끗한 주유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바리스타’는 주유고객에게 무료로 고급원두커피를 제공하는 서비스팀으로, 테이크아웃 서비스만 가능한 주유소 특성상 일회용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부터 서비스 명칭을 ‘에코무빙카페’로 변경하고 커피 서비스에 필요한 컵과 뚜껑을 모두 친환경 용기로 교체하면서 사회적 기업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임직원 대부분이 월급의 1%를 기부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햅쌀 수매, 우럭 방류 등을 통해 지역 농어민의 소득 증대와 자립을 돕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윤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책임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는 신뢰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영민 사장(사진)은 “현대오일뱅크가 8년 연속 KS-SQI 주유소 부문 단독 1위를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고객들의 마음속에 서비스 선도 기업,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SQI는 서비스 업종에 속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측정한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현대오일뱅크는 2020년 300여개의 경쟁사 직영주유소 운영권을 인수하는 등 약 2500여 곳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04년에 정유사 최초로 서비스 전담 인력(MD)을 전국 각지에 배치했다. 주유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전담 인력은 주유원 친절 교육, 환경관리 및 서비스 컨설팅, 제휴 마케팅 등을 통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증대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셀프주유소가 확대됨에 따라 전국 각지 서비스 전담 인력이 셀프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컨설팅을 하고 있다. 셀프주유소 이용에 불편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장애인 및 임신부를 위한 주유 도우미 콜 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직영주유소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서비스 전담 인력 집합교육을 통해 우수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아왔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 수준 높은 서비스 교육을 유지해 왔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블루 앱을 통해 고객 서비스 평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주유소의 환경·안전 개선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활동인 ‘블루클린’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 중 하나이다. ‘블루클린’은 현대오일뱅크의 상징색인 ‘블루’와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의 합성어로 안전하고 깨끗한 객장 환경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대오일뱅크만의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0년 3월 전담 조직인 ‘블루클린 사무국’을 신설하고 객장 환경 개선 활동, 임직원 및 주유소 운영인 교육, 사내 전문가 양성, 블루클린 매뉴얼 제작 등 깨끗하고 안전한 주유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현대오일뱅크의 깨끗한 주유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바리스타’는 주유고객에게 무료로 고급원두커피를 제공하는 서비스팀으로, 테이크아웃 서비스만 가능한 주유소 특성상 일회용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부터 서비스 명칭을 ‘에코무빙카페’로 변경하고 커피 서비스에 필요한 컵과 뚜껑을 모두 친환경 용기로 교체하면서 사회적 기업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임직원 대부분이 월급의 1%를 기부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햅쌀 수매, 우럭 방류 등을 통해 지역 농어민의 소득 증대와 자립을 돕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윤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책임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는 신뢰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영민 사장(사진)은 “현대오일뱅크가 8년 연속 KS-SQI 주유소 부문 단독 1위를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고객들의 마음속에 서비스 선도 기업,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