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이종욱 NH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 윤원기 NH저축은행 신용관리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임직원 봉사단이 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