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열린 김포~하네다 하늘길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9 17:38 수정2022.06.29 23:4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서울과 일본 도쿄를 잇는 가장 빠른 하늘길로,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이르는 황금 노선으로 꼽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도쿄 가까워졌다"...김포~하네다 하늘길 오늘 시작 한·일 양국의 수도를 오가는 김포~하네다 항공노선이 2년 3개월 만에 29일 운항을 재개했다.이날 아침 김포공항에서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8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1085편, 오전 9시 대한항공 KE... 2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9일부터 다시 열린다 서울 김포~일본 도쿄 하네다 직항 노선이 다음주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3개월 만이다.국토교통부 외교부 등은 이달 29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을 재개하기로 일본 측과 합의했다고 22... 3 김포~하네다 하늘길 2년3개월만에 열린다…29일부터 주8회 운항 한일 정부간 합의…대한항공·아시아나 각각 주 2회 운항국내 LCC, 잇따라 일본 노선 증편…다음달부터 인천~나리타 운항↑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