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세계 평화안정의 중심축"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9 21:46 수정2022.06.29 2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세계 평화안정의 중심축"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한·미·일 협력, 북핵 고도화될수록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미일 안보협력은 북핵이 고도화될수록 점점 더 강화되는 것으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nb... 2 [속보] 尹대통령 "북핵 고도화될수록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尹대통령 "북핵 고도화될수록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尹대통령 "기시다 '양국관계 발전시킬 파트너' 확신" 윤석열 대통령은 후미오 기시다 일본 총리에 대해 "한일 현안을 풀어가고 양국 미래의 공동 이익을 위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29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