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北 핵실험 우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9 21:53 수정2022.06.29 2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이든 "北 핵실험 우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세계 평화안정의 중심축"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세계 평화안정의 중심축"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속보] 윤 대통령 "한·미·일 협력, 북핵 고도화될수록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미일 안보협력은 북핵이 고도화될수록 점점 더 강화되는 것으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nb... 3 [속보] 尹대통령 "북핵 고도화될수록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尹대통령 "북핵 고도화될수록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