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도체 공장 찾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입력2022.06.30 01:25 수정2022.06.30 01:2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진 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9일 충북 음성군에 있는 DB하이텍 상우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향자에 "천군만마" "신화적 존재"...野 출신 위원장 띄우기 나선 국힘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28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맡았다. 특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드라이브' 정... 2 대만 기업, 美 투자 발표하며 느닷없이 한국 거론한 이유 반도체용 실리콘웨이퍼를 제조하는 대만 회사가 미국에 투자할 계획을 공개하면서 한국을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이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한국행을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통해 압박을 넣은 것으로 해석된다. ... 3 與 반도체 특위 위원장 맡은 양향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이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 특위) 위원장직을 맡았다.양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반도체 특위 위원장직을 수락한다”며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