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9개월 만에 한미일 정상회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30 01:15 수정2022.06.30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정상회의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한의 도발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전성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마드리드=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한·미·일 협력, 북핵 고도화될수록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미일 안보협력은 북핵이 고도화될수록 점점 더 강화되는 것으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nb... 2 김건희 여사, 나토行 비행기서 '깜짝 인사'…웃으며 한마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탄 비행기에서 취재진에 깜짝 인사를 건넸다.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밤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 도착을 ... 3 [포토] 스페인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