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나토 무대서 첫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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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01.30482012.1.jpg)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01.30482013.1.jpg)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01.30482015.1.jpg)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그 뒤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보인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01.30482014.1.jpg)
![[포토] 윤 대통령, 나토 무대서 첫 연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01.30482023.1.jpg)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갖은 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무대에 참석해 연설하는 것은 최초로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나토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마드리드=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