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준우 주금공 사장, 해군작전사령부에 위문금 전달 입력2022.06.30 11:10 수정2022.06.30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 부산 용호동 해군작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강동훈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주택금융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년 만기' 보금자리론 8월 나온다 청년용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의 초기 상환 부담이 줄어든다. 월 지급액이 기본형 주택연금보다 21% 많은 저소득층 전용 주택연금의 가입 요건이 완화되고, 최장 50년 만기 정책 주택담보대출도 도입된다. 정부가 21일... 2 주택금융공사, 주택보증 채무자 원금 최대 70% 감면 주택금융공사가 주택보증상품(전세·중도금보증)을 이용하다 은행에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공사가 대신 갚아준(대위변제) 개인 채무자들의 채무조정 기준을 내년 말까지 완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 3 주택금융공사, 고령자·청각 장애인 위한 원격신청 지원 서비스 도입 한국주택금융공사는 PC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 대출 같은 정책금융상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청각 장애인을 위해 ‘원격신청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