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대전·경남 6개 시군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30 15:00 수정2022.06.30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한경DB 국토교통부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 수성, 대전 동‧중‧서‧유성, 경남 창원의창 등 6개 시군구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조정안은 내달 5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엔솔, 美 공장 투자 재검토·의무보유등록 해제 소식에 '급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내 배터리 공장 투자를 재검토한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7월 일부 주식이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면서 주가가 급락세다.30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보... 2 홍준표 인수위, 대구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이 18개에서 10개로 대거 통폐합된다.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상길)는 2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구조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인수... 3 경남, 통영·거제·남해 등 어촌 6곳에 194억 투자 경상남도 통영과 거제·남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촌개발사업이 진행된다.도는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 해양수산부 공모에 통영, 거제, 남해 등 6곳이 선정돼 사업비 194억원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