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식히는 버스정류장 입력2022.06.30 18:10 수정2022.06.30 23:5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장치 ‘쿨링포그’가 인공 안개를 분사하고 있다. 이날 경남 8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경제·일자리가 최우선 과제"…1일 박완수 경남지사 취임식 민선 8기 경남도정이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출범한다.경상남도는 1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38대 박완수 경남지사 취임식 및 경남도정 비전 선포식을 한다.경상남도지... 2 영남권 대학들 "반도체학과 신설" 대구·경북에 있는 대학들이 반도체 대학과 학과를 잇달아 신설해 반도체 인력 양성에 나섰다.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함께 취업률 제고를 위해서다.가장 먼저 나선 곳은 경북대다. 경북대(... 3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부산 사하구와 강서구를 잇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립이 확정됐다.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강서을)은 30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에서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