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편 공사 끝내고 다시 문 연 서울역사박물관 입력2022.06.30 17:45 수정2022.06.30 23:4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전시관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날 개관 20주년을 맞아 2020년부터 시작한 상설 전시실 개편 공사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아 놀자 역사야 놀자'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비대면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아 놀자 역사야 놀자’ 행사가 열렸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날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 관람객 30... 2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로 유출 '역대 최대' 올해 경찰에 적발된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 유출 사례가 10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1∼10월 적발한 해외 기술 유출 건수는 25건으로 지난... 3 "초등학생도 안 할 실수를 한글날에…" 방심위, KBS에 중징계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에서 한글 자막을 틀리게 쓴 KBS와 KTV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내렸다.25일 방심위는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을 방송하면서 한글 자막을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