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훈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입력2022.06.30 17:56 수정2022.06.30 23: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대양주 9개국 29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10대 회장에 현광훈 전 호주 퀸즐랜드한인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된 그는 2024년 6월까지 2년간 대양주총연을 이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호주 와인 '19 크라임스', 방 탈출 체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 성수동의 호주 와인 브랜드 ‘19 크라임스’ 체험형 팝업스토어 ‘Breaking Rules(브레이킹 룰즈)’ 오픈에 앞서 30일 모델들이 현장 체험을... 2 尹 "그린수소 협력하자"…호주 총리 "대북제재 강력 이행"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산업 협력과 북한 비핵화 등에서 공감대를 이뤘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 3 [포토] 세븐일레븐, ‘호주 쉬라즈 와인’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8일 호주 쉬라즈 와인 기획전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다렌버그 데드암 쉬라즈, 더 슬라우치 쉬라즈, 더 래키 쉬라즈, 헤드라인 쉬라즈, 랑메일 밸리 플로우 쉬라즈 등으로 호주 유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