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작가 정미호 '美 대통령 봉사상' 입력2022.06.30 17:57 수정2022.06.30 23: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한지 작가로 활동하는 정미호 전 필라델피아한인회장(사진)이 미국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그는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주류 사회의 여러 단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봉사상은 2002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제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광훈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대양주 9개국 29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10대 회장에 현광훈 전 호주 퀸즐랜드한인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 2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임명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에 한국영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64·사진)을 30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 한 이사장은 30여 년 동안 서울시에서 인재개발원장,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강사업... 3 [포토] 박성수 송파구청장 이임식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29일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 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박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서울을 이끄는 송파’ 라는 슬로건 아래 송파의 가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