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에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재통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30 19:19 수정2022.06.30 1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우 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응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로가 통제되어 있다. 동부간선도로는 중랑천 수위 상승 여파로 이날 오전 6시 43분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후 중랑천 수위 하락과 함께 약 5시간 만인 오전 11시 30분부터 통제가 해제됐다. 그러나 중랑천 수위가 다시 높아지면서 약 2시간 만에 다시 전면 통제가 이뤄졌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록적 폭우로 곳곳서 침수와 인명사고…사망자 1명 장맛비가 거세게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와 인명사고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279.5㎜)이 가장 많으며 당진(246.5㎜... 2 軍 "북한, 폭우 속 사전통보 없이 황강댐 방류" 북한이 댐 방류 시 미리 통지해달라는 우리 정부 측의 요구에 답변하지 않은 채 임진강 상류 황강댐 저수를 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군 관계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한이 호우로 인해 황강댐... 3 매수세 끊겨 맥 못추는 부동산 시장…올 들어 낙폭 '최대' 매수심리 위축이 장기화하며 전국 아파트값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도 5주 연속 하락했다.한국부동산원은 6월 넷째 주(27일) 전국 주간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