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복지재단 이끈 이혁영 회장 입력2022.06.30 19:35 수정2022.07.01 02:4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목포시는 목포복지재단 이혁영(씨월드고속훼리 회장·왼쪽)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혁영 이사장은 목포복지재단이 설립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난 14년여 동안 재단을 이끌어왔다. 그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5억여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월드고속훼리, 우크라이나 피난민 제주관광 초청 제주 기점 국내 최대 연안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 고려인 150명을 대상으로 '사랑 실은 제주드림투어'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날부터 2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 진도~제주 90분…전남 관광 '활기' 전남 진도와 제주를 90분 만에 주파하는 쾌속 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가 코로나19 엔데믹 분위기를 타고 전남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16일 진도군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지난 ... 3 "진도~제주, 배타고 90분 만에" 전남 진도와 제주를 90분 만에 주파하는 최단시간 새 뱃길이 다음달 개통한다.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다음달 7일부터 진도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쾌속 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사진)의 운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