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근원 PCE 지수 4.7% 상승…"예상치 하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식품 에너지 제외) 지수가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8%를 소폭 하회한 수치로, 지난 4월 기록한 4.9% 보다도 0.2%p 하락했다.
PCE물가지수는 미국 연준의 중점적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다. 상승폭이 3개월 연속 둔화되면서 연춘의 긴축이 둔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8%를 소폭 하회한 수치로, 지난 4월 기록한 4.9% 보다도 0.2%p 하락했다.
PCE물가지수는 미국 연준의 중점적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다. 상승폭이 3개월 연속 둔화되면서 연춘의 긴축이 둔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