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생산본부장에 강덕원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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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및 품질체계 강화"
일동제약은 생산본부장으로 강덕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강덕원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태슨제약, 지그프리트컴퍼니의 얼라이언스 메디컬 프로덕트,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 등에서 품질관리(QC),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신임 생산본부장은 글로벌 GMP 근무경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 및 품질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선진국 GMP(cGMP) 기준의 생산시설 구축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
강덕원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태슨제약, 지그프리트컴퍼니의 얼라이언스 메디컬 프로덕트,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 등에서 품질관리(QC),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신임 생산본부장은 글로벌 GMP 근무경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 및 품질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선진국 GMP(cGMP) 기준의 생산시설 구축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