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싱턴체리 시즌…'7월 2일은 체리데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1 11:08 수정2022.07.01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개최한 '체리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워싱턴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단오 하루 앞두고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오를 맞아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연다. 3일에는 단오 때 장터... 2 스타트업 데뷔 무대 청년창업재단 '디데이' 행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상임이사 김영덕)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24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열린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 행사 본선에 오른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中 '제로 코로나'에 아시안컵도 결국 포기 중국이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을 고수하면서 중국에서 열 예정이던 국제 스포츠 행사가 잇달아 파행을 겪고 있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4일 중국이 2023년 아시안컵 개최권을 포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