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P2E 메인넷 구축 소식에 7% 가까이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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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구축…생태계 활성화 목표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강세다. 국내 최초로 P2E(Play to Earn) 게임 메인넷 '비빗'(BEBIT)을 구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드래곤플라이는 전 거래일보다 110원(6.98%)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드래곤플라이 P2E 게임 메인넷 '비빗'(BEBIT)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P2E 게임의 필수적인 요소를 만들며 독립적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자회사인 디에프체인의 '인피니티 마켓'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1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드래곤플라이는 전 거래일보다 110원(6.98%)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드래곤플라이 P2E 게임 메인넷 '비빗'(BEBIT)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P2E 게임의 필수적인 요소를 만들며 독립적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자회사인 디에프체인의 '인피니티 마켓'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