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3개월 만에 양수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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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내 BTC 프리미엄(코인베이스 거래소와 타 거래소 BTC 가격 차이)이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됐다"고 1일 밝혔다.
그는 "이같은 지표가 BTC의 급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가격대에 기관 매수자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주기영 대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몇 달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그는 "이같은 지표가 BTC의 급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가격대에 기관 매수자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주기영 대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몇 달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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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